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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 영하 29도 '곤두박질'...미국 역대급 눈폭풍에 인명피해 속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27 38 Dailymotion

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 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USA 투데이와 AP 통신은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14개 주에서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, 매사추세츠, 텍사스, 펜실베이니아, 미시간, 오하이오, 사우스 캐롤라이나, 켄터키, 테네시, 미시시피, 아칸소, 루이지애나, 등 동부·중부·남부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전날까지 폭설이 이들 대부분 지역을 덮치면서 제설작업 관련 사고가 다수 발생한 데 이어 폭풍 후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저체온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국의 정전 현황 추적 사이트인 파워 아우티지 집계 결과, 상업 시설을 포함해 5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우드 카운티에서 96세 여성이 집 밖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시시피에서는 66세 남성이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이 고장 난 뒤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시간에서는 19세 대학생의 시신이 밖에서 외상 흔적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추위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루이지애나에서도 남성 2명이 겨울 폭풍과 관련된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당국이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켄터키주의 앤디 베셔 주지사도 전날 엑스(X·옛 트위터)를 통해 휘틀리 카운티의 72세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눈 위에서 주행 중인 차량에 매달린 채 썰매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텍사스에서는 10세 미만의 세 형제가 전날 연못 얼음에 빠져 숨졌다고 관할 카운티 보안관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테네시주 다이어 카운티와 텍사스주 킴블 카운티에서는 눈이 얼어붙은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각각 1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기상청은 텍사스주부터 펜실베이니아주까지 남부와 중부, 동부에 걸쳐 "극심하고 위험한 추위"(extreme, dangerous cold)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고 미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. <br /> <br />날씨가 따뜻하기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도 북부 일부 지역의 기온은 이날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섭씨 영하 3.9도까지 떨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808342799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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